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총선 앞두고 네타냐후 총리를 공개 지지했어요. 🇮🇱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7일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재선을 공개 지지했어요.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한 건 양국 관계 역사상 처음이라고.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전화 통화를 나누며 감사를 전했고, 두 정상은 이란 문제를 함께 끝내겠다는 뜻을 밝혔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 국민에게 보내는 서한을 올려 네타냐후 총리를 "위대한 전사 총리이자 이란과의 전쟁에서 훌륭한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지지를 선언했어요.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비비(네타냐후의 별명)가 아닌 다른 사람을 지도자로 선택한다면 미국이 이란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나는 그렇게 할 생각이 없다"고도 했어요.
이에 네타냐후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엑스(X)에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화답했어요.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자유세계와 미국의 위대한 지도자이자,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백악관에서 만났고 앞으로도 만나게 될 대통령 가운데 단연 최고의 친구"라고 치켜세웠어요. 이어 "도널드, 우리는 이란에서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다. 우리는 그 일을 함께 끝낼 것"이라고 말했어요.
왜 지금 이 지지가 나왔어? 🗳️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 전쟁과 가자지구 문제를 놓고 네타냐후 총리와 갈등을 빚으며 공개 지지를 거부해 왔어요. 트럼프 대통령의 일부 참모들은 네타냐후가 실각하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편이 미국의 중동 정책 추진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비공개 대화에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막지 못한 책임을 네타냐후 총리에게 돌렸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가디 아이젠코트가 이끄는 야사르당이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네타냐후가 이끄는 연립정부는 의회 120석 중 과반인 61석 확보에 실패하는 것으로 집계됐어요. 선거 막판 입지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사격이 나온 거예요.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언제나 그를 지지할 생각이었다. 다만 너무 일찍 발표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곧 임무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다음 달 3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해석이 나와요.
한편 JD 밴스 미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이스라엘 선거에는 개입하지 않겠다"며 네타냐후 지지 선언을 하지 않았어요. 밴스는 "미국이나 국제 정치 역사상 가장 효과적인 지지 선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이다. 나는 미국 후보들을 지지하며, 중간선거에서 내가 집중하는 것도 바로 그 부분"이라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