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은 DMZ 남쪽 철책선부터"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어요. 🇰🇷
이달 14일(현지시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워싱턴DC에서 미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주최 세미나에서 "유엔군사령부의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주한미군사령관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는 미국 측에 우려를 전달했고 미국 측은 공감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브런슨 사령관, 무슨 말을 했어? 🎤
브런슨 사령관은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유엔군사령부의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은 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말했어요. 이 발언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으로 번졌는데요. 같은 자리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우리 중 누구도 조건이 변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다"며 "조건이 변했고 우리의 계획을 바꿨기 때문에 우리가 지켜야 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도 언급해 논란이 더 커졌어요.
전작권 전환은 전쟁이 나면 한국군을 지휘하는 권한을 미군에서 한국군으로 넘기는 문제예요.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전환 조건이 달라졌다는 뜻으로 읽혀, 한미동맹의 신뢰와 전작권 전환 일정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한국 정부와 군은 어떻게 반응했어? 🇰🇷
- 국방부 🏛️: 미 국방부 채널을 가동해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이 초래할 오해와 안보상 우려를 직접 전달했어요. 미국 측은 한국 측의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공감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 19일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에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어요. 전작권 관련 발언에 대해서도 "발언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했고요. 다만 "영토 주권에 대한 국방부와 육군의 입장은 확고하지만,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전체적인 맥락과 입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평가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뜻도 함께 전했어요.
유엔사는 뭐라고 했어?
논란이 확산하자 유엔사가 직접 수습에 나섰어요. 유엔사는 "대한민국의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밝히며,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이 "정전협정에 따라 유엔군사령관에게 부여된 DMZ 및 공동경비구역(JSA) 내 책임을 설명한 것"이라고 해명했어요. 또 해당 발언이 "군사·행정적 성격의 것으로, 대한민국의 주권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며, 대한민국의 주권 문제를 다루려는 취지가 아니었다"고 덧붙였어요. 유엔사의 진화 시도에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