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씨가 외조부 신영균의 옛집에서 샘 킴과 결혼식을 올렸어요. 💍

케데헌' 이재 씨가 외조부 신영균의 옛집에서 샘 킴과 결혼식을 올렸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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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주제곡 '골든'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김은재) 씨가 지난 17일 프로듀서 겸 작곡가 사무엘 김(샘 킴) 씨와 결혼식을 올렸어요. 결혼식 사진은 미국 패션지 보그가 공개했고, 이재 씨도 자신의 SNS에 이를 공유했어요.

결혼식, 어디서 올렸어?

결혼식 장소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이에요. 이재 씨의 외조부인 원로배우 신영균(99) 씨의 옛 자택 부지이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위치한 곳이라고. 이재 씨는 신영균 씨의 딸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의 자녀로,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추억을 쌓은 공간이자 오빠도 결혼식을 치렀던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장소예요. 이재 씨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어렸을 때 조부모님이 결혼식장 부지에 있는 집에서 사셨다"며 "어린 시절 정원을 돌아다니고 할아버지와 함께 집 뒤편 언덕을 산책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어요.

원래 미국에서 하려던 거 아니었어?

맞아요. 원래 11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는데, 장소를 바꾸고 날짜도 앞당겼어요. 배경에는 영화 흥행에 따른 분주한 일정과 한국적 뿌리를 담고자 한 두 사람의 뜻이 반영됐다고. 한국계 미국인인 두 사람은 자신들의 한국적 뿌리를 결혼식에 담기 위해 서울에서 예식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본식 전에는 서울 모처 퓨전 한식 레스토랑에서 폐백도 진행했다고 해요.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어?

두 사람은 2017년 5월 음악 세션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창작 파트너이자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함께해왔어요. 이재 씨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레드벨벳 '사이코', 에스파 '드라마'와 '아마겟돈' 등 K-팝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해 온 싱어송라이터예요. 이재 씨는 "결혼식 통로를 걸어갈 때 친구들과 가족들이 사랑과 응원으로 저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의 감정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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