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소방 재정 빨대' 발언 후폭풍, 국감장까지 번졌어요. 🚒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이 국정감사장까지 번지며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어요. 추 지사는 순직 소방관 빈소와 국감장에서 거듭 사과했지만, 사과 방식 자체가 또 다른 논란이 됐어요. 여기에 경기도가 지난 8월 소방 예산을 34억5000만원 감액한 사실도 확인되면서 후폭풍이 커지고 있어요.
무슨 발언이 문제가 됐어?
추 지사는 소방 예산이 지방 재정을 갉아먹는다는 취지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어요. 이후 지난 17일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의 빈소를 찾아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말했는데, 이 사과 방식이 진정성 논란을 추가로 불러일으켰어요. 추 지사는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감에서도 "최근 저의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재차 사과했어요.
국감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어?
- 부승찬 민주당 의원 발언 🔥: 국감에서 "소방이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 먹는 거 아니냐"며 추 지사의 기존 발언을 두둔했어요. 소방은 국가직인데도 예산의 90% 정도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한다는 구조를 문제 삼은 거예요.
- 국민의힘 즉각 반발 📢: 김은혜 의원은 "순직 소방관 영결식이 오늘 엄수됐다. 그분을 보내드리는 국감장에서 소방 예산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는 말은 결코 나와선 안 될 말이었다"고 지적했어요. 양측의 고성이 이어지면서 감사반장을 맡은 복기왕 의원이 감사 중지를 선포했어요.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부 의원에게 엄중 경고하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해당 발언 경위에 대한 직권조사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어요.
각 당 반응은 어때?
민주당 안에서는 김민석 대표가 당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 출연해 "이미 당은 초반에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게 좋겠다는 요청을 드렸다"고 밝혔어요. 당이 먼저 사과를 권유했다는 거예요. 박지원 의원은 "사과하려면 깨끗하게 사과하지, '사과하라니까 하겠다'는 꼬리를 잡힌다"고 비판했고, 당원들 사이에서는 추 지사에 대한 징계 요구도 나오고 있어요. 다만 김민석 지도부는 추 지사를 곧장 징계하기보다는 소방 관련 예산과 정책 지원을 통해 국민적 공분을 가라앉히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는 입장이에요.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추 지사를 향해 "국민 안전 지킬 생각이 없다면 당장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를 촉구했어요.
한편 경기도가 지난 8월 도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소방 관련 예산 34억5000만원을 감액한 사실도 확인됐어요. 노후 소방차 교체 예산 26억5000만원, 전문구급장비 보강 4억원 등이 포함된 금액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