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11월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 가능성에 "모르겠다"고 했어요. 🤷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 가능성에 "모르겠다"고 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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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했어요.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온 발언인데요. 불과 일주일 전 "아마도(I may)"라고 부인하지 않았던 것과는 온도 차가 느껴진다는 말이 나와요.

무슨 일이 있었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다음 달 중국에서 북한 지도자와 만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나도 모르겠다"고 했어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누군가 회동을 요청하고 있는지도 확실치 않다(I'm not sure that anybody's asking for a meeting)"고 덧붙였는데요. 정상회담을 타진하는 물밑 논의 자체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라고.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나의 관계는 매우 좋다(my relationship with Kim Jong Un is very good)"며 친분은 여전하다고 강조했어요.

일주일 전엔 달랐잖아?

지난 12일,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아시아에서 김정은을 만날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에 "아마도(I may)"라고 부인하지 않으며 "그것은 흥미진진한 일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일주일 만에 "모른다"로 후퇴한 셈인데요.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11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와요.

배경을 보면,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를 계기로 11월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릴 예정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북미 회담이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는데, 이번 발언으로 가능성이 낮아진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어요.

그럼 APEC에서 뭘 하려는 거야? 🤝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미중러 3자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어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9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논의하는 3자 회담을 제의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 보도를 부인하지 않으며 "핵무기와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는 회담을 할 것"이라며 "시 주석이 원한다면 나도 회담하겠다. 무역 같은 다른 문제들도 논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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