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모 살해·아내 납치 피의자 김성우 씨 신상이 공개됐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김성우 씨는 지난 11일 오전 5시 38분쯤 송파구 문정동의 한 주택을 찾아가 50대 장모를 과도로 찔러 살해한 뒤, 20대 아내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달아난 혐의를 받아요. 장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어요. 김씨는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조치를 받았던 상태였는데, 조치가 끝난 지 11일 만에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추적 끝에 같은 날 낮 12시 35분쯤 강원 양양군의 한 야산에서 김씨를 긴급체포했어요. 아내도 같은 야산에서 풀려났어요.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3일 "도망과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어요.
계획 범죄였을까?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가 혼인 무효 소송을 제기하려 하자 감정이 상해 범행을 저질렀을 뿐 사전에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라는 취지예요.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평소 흉기를 소지하고 다닌 점과 아내 측 진술 등을 토대로 계획·보복 범죄 여부를 수사하고 있어요. 고범석 서울경찰청장도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앞으로 어떻게 돼?
김씨의 신상정보는 19일 오후 6시부터 다음달 18일까지 30일간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돼요. 한편 피해자 유족 측은 피해자 신변보호 조치 등 경찰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신상공개를 촉구해 왔어요. 송파경찰서는 20일 김씨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