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도장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눈물 속에 엄수됐어요.

부천 도장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눈물 속에 엄수됐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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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경기 부천 도장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44) 소방위의 영결식이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됐어요. 근무 교대를 20분 앞두고도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갔던 고인의 마지막 길을 유족과 동료 소방관들이 눈물로 배웅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8분 만에 꺼졌어요. 선착대로 현장에 투입된 김 소방위는 건물 내부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다 불길이 급격히 번지면서 공장 내부에 고립됐어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어요. 함께 고립됐던 소방관은 중상을 입었고, 다른 소방관 4명도 열탈진 등 경상을 입었어요.

영결식은 어떻게 진행됐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운구 차량이 부천체육관으로 들어서자, 정복을 갖춘 소방관들이 거수경례로 맞았어요. 영결식은 묵념, 약력 보고, 1계급 특별승진 및 옥조근정훈장 추서, 영결사,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어요.

장례위원장을 맡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영결사에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달려간 소방관을 정작 우리는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현장의 문제를 직시하고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동료 소방관은 조사에서 "이제는 무거운 장비도, 긴장 속의 출동도 모두 내려놓으십시오. 부디 편히 쉬십시오"라고 오열했어요.

유족들은 합동 헌화가 시작되면서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어요. 김 소방위의 영정사진 앞에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와 그림이 놓여 있었어요. 운구 차량이 식장을 떠날 때, 한 동료 소방관은 "김진석! 잘 가, 고생했어"라고 큰 소리로 외쳤어요.

앞으로 어떻게 돼?

경찰은 공장 대표를 업무상과실치상과 업무상실화 혐의로 입건하고, 최초 발화 장소로 지목된 세척실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어요. 소방 특별사법경찰도 해당 업체가 위험물 취급 허가를 받은 이력이 없는 점을 토대로 공장에서 사용하던 위험 물질을 조사하고 있어요. 고인은 생전 근무했던 부천소방서와 오정119안전센터를 거쳐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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