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순창장류축제 공연 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해 논란이 됐어요.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순창장류축제 공연 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해 논란이 됐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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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도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해 논란이 됐어요. 흰이 두 곡을 부른 뒤 다음 곡을 준비하던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는데요. 김 대표는 18일 공식 사과했고, 여야는 이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흰이 두 곡을 부른 뒤 다음 곡을 준비하던 사이, 진행자가 "사회자가 중간에 (무대에) 들어오는 게 아닌데 제가 너무 팬이다. 사실은 제가 올라온 이유가 박혜원씨를 정말 가까이서 보고 싶고 엄청난 팬분이 또 계시다"라고 하며 김 대표를 호명했고, 김 대표가 무대 위로 올라왔어요. 김 대표는 무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고향이어서 좋고 우리 박희승 (민주당) 의원님의 지역이어서 좋다"는 말도 했다고.

민주당은 뭐라고 해?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김 대표는 공연이 진행 중인 만큼 무대에 올라 인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지만, 사회자의 갑작스러운 호명을 받았고 공연의 흐름을 끊을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다는 판단으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어요. 또 "평소 마이크 잡으면 길게 발언하는 대표의 특성과 달리 짧게 인사말을 마치고 내려온 것 역시 공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취지가 명백하다"고 했어요. 다만 "이번 일은 사전에 충분히 조율되지 않은 진행과 정치인에 대한 과도한 의전이 공연자와 관객은 물론 당사자 모두에게 부담과 피해를 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사과도 함께 전했어요.

김 대표 본인도 이날 엑스(X)를 통해 "불편을 끼친 가수 HYNN(박혜원)님과 관객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밝혔어요.

국민의힘은 뭐라고 해?

국민의힘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어요.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주권자인 국민의 소중한 문화 향유권마저 권력의 발아래 두겠다는 오만함의 극치"라며 "시민이 즐겨야 할 축제를 자당 정치인들의 이름표나 뿌리는 유세장으로 악용했다"고 했어요. "김 대표는 관객 앞에 당장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요구하기도 했고요. 김재섭 의원은 김 대표가 지난달 30일 새벽 서울 강서소방서를 격려 방문한 것도 함께 문제 삼으며 "쉬어야 할 소방관들까지 새벽에 불러 세워 정치쇼를 벌였다"고 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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