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사과했는데, 국민의힘이 "등 떠밀린 사과"라며 사퇴를 요구했어요. 🔥
무슨 발언이 문제였어?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 지사가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한 게 발단이에요. 당시 경기도 재정 전반과 소방 예산을 거론하는 자리였는데, 소방관의 희생을 재정 부담으로 표현했다는 비판이 쏟아졌어요. 실제로 경기도는 순직 소방관을 기리는 '경기 소방 119메모리얼데이' 사업비 1억 원을 전액 삭감한 상태였는데, 그 와중에 나온 발언이라 논란이 더 컸어요.
발언 이후 나흘이 지난 17일, 추 지사는 순직 소방관 빈소를 찾은 자리에서야 처음 공식 사과했어요. 추 지사는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된 부분에 대해 깊은 유감의 말씀 드린다"며 "소방관을 폄훼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했어요.
국민의힘은 왜 또 반발해?
사과 방식이 문제라는 거예요. 국민의힘은 일제히 비판 논평을 쏟아냈어요.
- 장동혁 대표 🗣️: "닷새 만에 등 떠밀려 내놓은 사과"라며 "끝까지 오만하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진짜 재정 빨대는 추미애 본인"이라며 "사퇴를 바라시니까 사퇴하라"고 요구했어요.
- 정점식 원내대표 🗣️: "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는 건 본인의 진심에 사과할 뜻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진정한 사과라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어요.
- 최보윤 수석대변인 🗣️: 추 지사가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 표현상의 실수였다며 해명부터 앞세웠다"고 비판했어요.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순직 소방관의 빈소는 추 지사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민원실이 아니다"라고도 했어요.
예산 문제도 불거졌어 💸
윤상현 의원은 경기도가 '경기 소방 119메모리얼데이' 사업비 1억 원을 전액 삭감한 결정을 다시 짚었어요. "경기도 예산은 42조 원이 넘는데, 순직 소방관 추모 사업비 1억 원은 전체 예산의 약 0.00024%에 불과하다"는 거예요.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도 "추 지사는 재정난을 이유로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했는데, 정작 자신은 12억 원대 전세 관사에 입주하고 7천만 원대 새 관용차를 구입했다"고 꼬집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