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내일 열려요.

부천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내일 열려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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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내일(19일) 엄수돼요. 퇴근 20분 전 출동해 현장에서 쓰러진 김 소방위의 소식에 많은 사람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어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되면서 더욱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 사출 인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현장에 투입된 김진석 소방위가 심정지 등의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순직했어요. 김 소방위는 퇴근을 불과 20분 앞두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화재 현장 합동 감식에서는 인화물질 용기만 180개가 넘게 발견돼,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요.

딸의 편지가 공개됐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SNS에 17일 김 소방위의 딸이 쓴 편지 사진이 올라왔어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편지에 이렇게 적었어요.

"아빠는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편지를 본 많은 사람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김 소방위의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지고,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어요. 영결식은 내일(19일) 열려요.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빈소를 직접 찾아 방명록에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일상 속에서 국민들은 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적고 헌화·분향한 뒤 묵념했어요. 한편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로 표현해 논란을 일으킨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빈소를 찾아 "이 자리를 빌려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어요. 순직 소방관을 향한 추모 분위기 속에서 소방 예산을 두고 벌어진 논란은 소방관 처우와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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