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를 찾아 무릎 꿇고 분향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이 대통령은 17일 오후 6시 14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소방위의 빈소를 방문했어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최용철 소방청장,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이 함께했어요.
빈소에 들어선 이 대통령은 무릎을 꿇고 분향했어요. 방명록에는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일상 속에서 국민들은 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어요. 고(故) 김진석 소방위에게는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어요.
유가족과는 어떤 대화를 나눴어?
이 대통령은 빈소에서 순직 소방관의 아내와 대화를 나눴어요. 딸아이가 7살이라는 유가족의 답변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해요.
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X) 계정을 통해 "부천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소식에 참담한 마음"이라며 안전 대책 점검과 처우 개선을 약속하기도 했어요.
주변 반응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어요.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방 관련 예산을 두고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는데요. 빈소 조문 후 취재진과 만나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마음을 다해 사과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어요. 국민의힘은 "소방 예산은 '재정 빨대'고, 소방관들의 희생은 감사할 일이냐"며 추 지사를 강하게 비판했어요.
경찰은 부천 화재 수사전담팀을 꾸려 화재 원인 규명에 돌입한 상태예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