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나흘 만에 사과했어요. 🚒

추미애 경기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나흘 만에 사과했어요. 🚒

뉴닉
@newneek
•읽음 18

추미애 경기지사가 17일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어요.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해당 발언이 나온 지 나흘 만인데요. 사과 전날에는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고(故)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하고 소방관 5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여론이 더욱 악화됐어요.

무슨 발언이었어?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재정 관련 질의에 답하다가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라고 말했어요. 이어 "인건비만 하더라도 2027년도에 1조1000억을 잡아먹게 되고, 사업비만 5000억가량"이라고 덧붙였고요. 소방 재정 지원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었지만, '빨대'라는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일었어요.

이 발언의 배경에는 소방 재정 구조 문제가 있어요. 소방은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예산은 여전히 지방정부에서 편성하고 있거든요. 경기도는 이 구조를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해왔고, 추 지사의 발언도 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어요. 소방노조는 발언 직후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며 사과를 요구해왔어요.

어떻게 사과했어?

추 지사는 이날 오후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났어요. 추 지사는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마음을 다해 사과드리겠다. 소방관 폄훼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고 말했어요. 또 "구조적 재정 문제를 말하다가 나온 실수임을 인정한다.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호소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런 표현이 나왔던 것"이라고 밝혔어요.

추 지사가 나흘간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는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나서 사과하기도 했어요:

  •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 🗣️: "추 지사가 소방 재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표현으로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어요.
  • 김민석 민주당 대표 🗣️: "당 소속 도지사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소방관과 국민 여러분에게 당을 대신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사자에게도 깊은 자성 어린 사과를 요청했다"고 했어요.

야당은 뭐래?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당사자 대신 사과한 것을 두고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더불어민주당이 당사자를 대신해 사과했다. 이게 무슨 황당하고 비겁한 정치냐"고 비판했어요.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추 지사는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친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 조롱했다"며 "소방관은 재정의 빨대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줄"이라고 강조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