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 화재 진압하다 소방위 김진석 씨가 순직했어요. 올해만 네 번째예요.
무슨 일이 있었어?
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어요. 김진석 소방위는 화재 신고가 접수된 건물 3층에 선착대로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던 중 갑자기 치솟은 불길에 고립됐어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17일 오전 0시 55분께 끝내 숨졌어요.
고인을 포함해 올해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은 모두 4명이에요. 소방청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위험직무 순직으로 승인된 소방관은 28명인데, 이 중 화재 진압 중 순직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정부와 정치권은 뭐라고 했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어요.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도 밝혔어요. 한성숙 국무총리는 "유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소방관 안전을 위한 부족함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했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X에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는 뜻을 전했어요.
여야도 한목소리로 애도를 표했어요:
- 더불어민주당 🔵: 김민석 대표는 "고귀한 희생에 걸맞은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어요.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다가오는 예산안 심사에서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챙기겠다"고 밝혔어요.
- 국민의힘 🔴: 장동혁 대표는 "소방 예산 현실을 원점에서 검토해 제대로 된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어요.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장비조차 사비로 사서 쓰는 소방관들의 처우부터 당장 현실화하라"고 촉구했어요.
추미애 지사 발언 논란은?
순직 소식과 함께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도 다시 도마에 올랐어요.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는데요. 민주당은 이날 이 발언에 대해 재차 사과했어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추 지사, 아직도 '재정 빨대' 망언을 사과하지 않고 있다"며 직접 사과를 요구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