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도장공장 화재 진압하던 소방관 김진석 씨가 순직했어요.

부천 도장공장 화재 진압하던 소방관 김진석 씨가 순직했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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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경기 부천시 도장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소방관 김진석 씨가 끝내 숨졌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글을 올려 애도를 표하고 소방대원 처우 개선을 약속했어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도 각각 애도 성명을 내며 소방 예산·처우 문제를 짚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어?

전날(16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어요. 진화 작업에 나선 40대 소방대원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김진석 소방공무원이 17일 새벽 끝내 순직했어요.

대통령과 여야는 뭐라고 했어?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엑스에 "부천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소식에 참담한 마음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썼어요. 이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라며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소방대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걸맞은 예우와 처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도 덧붙였어요.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고인을 애도하며, 다가오는 예산안 심사에서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챙기겠다고 밝혔어요. 아울러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과 가족에게 사죄한다고도 했어요.

국민의힘도 애도 성명을 냈어요.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소방관과 군인 등 제복 영웅들의 헌신은 조롱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고, 함인경 대변인은 "소방 예산은 재정의 짐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예산"이라고 강조했어요.

추미애 발언이 왜 나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어요. 이번 순직 사건을 계기로 여야 모두 이 발언을 다시 겨냥하며 소방 처우 문제를 정면으로 꺼내 든 거예요. 국민의힘은 추 지사가 직접 소방관들에게 사과하고 실질적인 예산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요구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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