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쇼핑몰 흉기난동범 최충락 씨 신상이 공개됐어요.

인천 쇼핑몰 흉기난동범 최충락 씨 신상이 공개됐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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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 씨의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어요. 인천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충락 씨의 이름,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그가 어린이집을 범행 대상으로 고민했다는 진술도 나왔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최충락 씨는 13일 오후 1시 48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씨앤씨 건물에서 이용객 10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피해자 중 의식불명 상태인 19세 여성을 포함해 8명이 부상자로 분류됐고, 나머지 2명은 다치지 않았어요. 경찰 조사에서 그는 "병원 측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것에 대한 불만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범행을 하게 됐다"며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어요.

왜 이런 일을 저질렀어?

최충락 씨는 올 7월경 병원에서 피부 질환 치료를 받은 후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의료 행위에 불만을 품었어요. 이후 병원에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갔는데, 이 과정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기도 했어요. 경찰 조사에서는 병원과 경찰 등이 결탁했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어요. 경찰은 정신 질환이 있는 그의 조사에 프로파일러를 투입했어요.

특히 그가 "범행 당일 어린이집을 범행 대상으로 할까도 생각했다"면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사실도 확인됐어요. 범행 당일 아침 자택에서 흉기와 가위, 망치 등을 배낭에 챙겨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범행 당시 현금 약 680만 원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도 파악됐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16일 경찰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충락 씨의 신상을 공개했어요. 경찰은 "범행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데다 충분한 증거가 확보됐다"며 "공공의 이익 등 요건에 충족한다고 판단돼 만장일치로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어요. 최충락 씨는 2차례의 살인미수 전력을 포함해 벌금형 이상 전과가 10범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속됐어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그는 피해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 "죽을 죄를 지었다"고 짧게 답했어요. 20대 피해자의 오빠 B씨는 최충락 씨를 향해 "약한 여성들만 골라서 그렇게 했다고, 뉴스에 나오고 싶어서 그렇게 했다는데 그걸 보고 황당하고 되게 어이없고 말이 안 나왔다"며 분통을 터뜨렸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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