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원장이 한동훈 의원 딸 의혹을 겨냥해 '한동훈 특검법'을 촉구했어요. ⚖️
16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페이스북에 "한동훈 부부의 결백함과 한동훈 딸의 천재성을 한동훈 특검법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글을 올리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어요. 국정감사 기간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나온 주장인데요. 한 의원 측은 즉각 허위 사실 유포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어요.
무슨 의혹이야?
한 의원 딸 스펙 의혹은 2022년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처음 불거졌어요. 경찰은 약 1년 8개월간 수사 끝에 2023년 12월 업무방해 등 11개 혐의 전부에 대해 혐의없음·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이듬해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도 재수사 요청을 기각하며 사건은 종결됐어요. 그런데 최근 여권을 중심으로 당시 검찰이 경찰의 국제공조 수사 요청을 반려했다는 '수사 무마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고.
조국 원장은 뭐라고 했어?
조 원장은 한 의원의 딸이 2만 시간 봉사활동으로 표창장을 받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어요. "2만 시간은 하루 8시간씩 주 5일로 10년 동안 채워야 가능한 시간"이라며 "천재가 아닌 초능력자라야 한다"고 지적했는데요. 한 의원 측이 딸이 아니라 봉사단체가 한 시간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도 "실제 활동은 봉사단체가 하고 혜택은 딸이 받았기 때문에 그래도 문제"라고 주장했어요.
조 원장은 자신의 딸 조민 씨 사건과의 이중잣대도 지적했어요. 2019년 당시 검찰이 조민 씨의 인턴·봉사기관을 압수수색하고 일기장까지 정밀 분석해 기소한 반면, 한 의원 딸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이나 소환조사가 전혀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미 편향성과 소극성을 보인 검찰과 경찰에 맡길 수 없다"며 특검을 촉구했어요.
한동훈 의원은 어떻게 반응했어?
한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조 원장이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민형사상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온라인에 게재된 문구는 소속된 단체('her organization')가 봉사한 시간을 말하는 것이라는 점이 원문상으로도 분명하며, 지난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조차 잘못된 질의였음을 수긍했다고도 덧붙였어요. 조 원장 외에도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도 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