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의 37%밖에 안 됐는데 정부가 연말 '속도전'을 선언했어요. 🏗️
오늘(16일)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실적이 연간 목표의 37%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어요.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이날 처음 열린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연말까지 착공 물량을 최대 23만5000호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목표를 달성해도 연간 목표의 88% 수준에 불과해, 정부가 남은 2개월여를 어떻게 채울지 주목돼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정부의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는 공공주택 6만2000호를 포함해 총 26만8000호예요. 그런데 이달 둘째 주까지 실제로 착공된 물량은 9만9000호로, 목표의 약 37%에 그쳤어요.
구체적으로 보면:
- 3기 신도시 공공주택 🏢: 고양창릉·인천계양·하남교산·남양주왕숙2 등 3기 신도시 7300호를 포함해 공공주택 1만6200호가 착공됐어요.
- 도심 신축매입주택 🏙️: 1만3000호가 착공됐고, 이 가운데 서울 물량은 3600호라고.
- 민간정비·일반 민간주택 🔨: 흑석11구역·중계본동·신림2구역 등 민간정비사업 1만7000호, 일반 민간주택 4만7000호가 각각 착공됐어요.
연말에 물량이 몰리는 이유가 있어?
김이탁 차관은 "올해 공격적인 목표를 수립하다보니 연말에 착공 물량이 몰린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어요. 정부는 지금부터 2개월여 간 최소 11만9000호에서 최대 13만6000호를 추가 착공해, 연말까지 총 21만8000~23만5000호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어요. 계획대로 되더라도 연간 목표의 81~88% 수준이라는 점은 인정했고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착공뿐 아니라 분양과 입주도 연내 집중 배치될 예정이에요.
- 공공분양 1만호 공고 🏘️: 고양창릉(1100호)·부천대장(500호)·남양주왕숙(400호) 등 3기 신도시 약 2000호를 포함해 공공분양 1만호를 분양 공고할 예정이에요.
- 입주자 모집 2만호 이상 🔑: 연내 임대주택 5000호를 포함해 총 2만호 이상 주택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해요. 이 중 4분기에만 1만5000호 이상의 입주자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에요.
- 수도권 공적주택 10만호 입주 추진 🏠: 올해 4분기부터 내년 말까지 전세임대·매입임대·공공분양 등 수도권 공적주택 약 10만호 입주를 추진해요. 3기 신도시는 오는 12월 인천계양에서 첫 입주를 시작하고, 내년 고양창릉과 부천대장이 뒤를 이을 예정이에요.
정부는 주택 공급 상황을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상황판'도 구축·운영하고,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가 격주로 정례 브리핑을 진행하는 체제도 가동하기로 했어요. 한편 올해 1~8월 서울 주택 인허가는 전년 동기 대비 40%, 착공은 41% 증가해 각각 최근 5년·4년 동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