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경기지사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공식 사과했어요. 🚒
무슨 발언이었어? 🗣️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방재원 확충 관련 질의에 이렇게 답했어요.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인건비만 하더라도 2027년도에 1조1000억을 잡아먹게 되고, 사업비만 5000억 가량."
이 발언에 한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등이 유감을 표했어요. 경기도 측은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됐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재정을 지자체가 대부분 부담하고, 국고지원 비율은 줄어드는 것을 강조하는 취지"라고 해명했어요.
민주당은 뭐라고 했어?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설명하려는 취지였더라도,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와 자부심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어요. 그러면서 소방예산 구조에 대해서도 짚었는데요. "국가직으로 전환된 뒤에도 인건비를 비롯한 소방예산은 여전히 지방재정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국비 비중도 전환 이후 한때 높아졌다가 다시 낮아졌다"고 했어요. 민주당은 인력과 장비 확충,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약속했어요.
국민의힘 반응은?
국민의힘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어요.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턱없는 인력 부족으로 2인 구급차가 판치고 야근 식대조차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소방관들의 고충은 외면한 채, 예산을 잡아먹는 짐으로 치부한 것은 공직자의 자질을 포기한 망언"이라고 했어요. 정희용 사무총장은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지방정부가 소방 인건비를 부담하는 재정 구조가 문제라고 한다면, 제도 개선부터 요구해야 한다"며 "추 지사는 소방관들의 명예에 상처를 준 발언에 대해 진정성 있게 즉각 사과하고 소방 예산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책임 있게 나서기를 바란다"고 했어요.
한편 추 지사는 이날 경기 부천 오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중태에 빠진 두 분 소방관들 용기와 희생에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