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천 도장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부상 소방관들을 위로했어요.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천 도장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부상 소방관들을 위로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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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총 7명이 다쳤어요. 소방관 2명이 중상자로 분류됐고, 그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가 다행히 호흡을 되찾았어요.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제주 일정을 전격 취소하고 현장을 찾았지만,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한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소방관들의 반발은 사흘째 이어지고 있어요.

어떤 화재였어?

16일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공장 3층에서 불이 났어요. 화재는 발생 약 2시간 20분 만인 오전 11시쯤 완전히 진압됐어요.

추 지사는 "금속 세정에 시너를 취급하다 불길이 일어났는데, 소방당국으로부터 허가도 제대로 받지 않고 위험물질을 취급해 왔다"고 지적했어요. 이어 경기도 소방본부와 협력해 위험물질을 다루는 업소를 사전에 단속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했어요.

추 지사는 현장에서 뭐라고 했어?

추 지사는 이날 제주에서 예정돼 있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현장을 찾았어요. 완진 후에도 동료의 중상 소식에 오열하던 소방대원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위험에 맞닥뜨림에도 불구하고 헌신을 다해준 소방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어요. 부상 소방관들의 치료와 회복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도 했어요.

'재정 빨대' 발언 논란은 뭐야?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과 관련해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어요. "인건비만 2027년도에 1조 1000억원을 잡아먹게 되고, 사업비만 5000억원가량"이라는 표현도 공분을 샀어요.

이에 소방공무원 노조들이 잇따라 반발했어요. 민주노총 소속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는 14일 성명을 내고 공식 사과를 요구했고, 한국노총 소속 한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도 "소방은 누군가의 주머니를 축내는 빨대가 아니라 국민이 기댈 수 있는 최후의 수호자"라고 비판했어요. 소방통합공무원노조는 16일 도청 앞에서 항의 집회와 1인 시위를 열어 추 지사의 발언을 규탄했어요.

경기도 대변인은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됐음에도 관련 재정을 지자체가 대부분 부담하고 오히려 국고 지원 비율이 줄어드는 것을 강조하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어요.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재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표현으로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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