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ARS 오류 논란 속 용인갑 조직위원장에 윤재복 씨를 확정했어요. 🗳️

국민의힘이 ARS 오류 논란 속 용인갑 조직위원장에 윤재복 씨를 확정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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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6일 ARS 투표 오류 논란이 불거진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에서 재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기존 결과 그대로 윤재복 씨를 조직위원장 선정 대상자로 확정했어요. 경선에서 패배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재투표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건데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양 최고위원과 당 지도부가 고성을 주고받는 등 공개 충돌이 벌어진 직후라 더욱 주목받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추진한 '당원직선제'를 이번 사고당협(당 기능이 마비된 지역 당협) 조직위원장 선출에 처음 도입했어요. 그런데 지난 8일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발신 오류가 발생해 일부 책임당원(당비를 납부하는 정식 당원)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어요. 이 때문에 지난 12일 최고위에서 문제가 제기됐고, 윤재복 씨의 조직위원장 임명이 보류됐어요.

재투표는 왜 안 했어? 🤔

조강특위(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8일 결선 재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었는데요. 양향자 최고위원이 15일 최고위에서 "이해충돌 소지를 없애기 위해 이번 재경선에 불참하겠다"며 ARS 시스템 오류 전수조사와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어요. 조강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전날 오후 2시 결선 재투표 관련 후보자 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윤 후보만 단독으로 참석해 경선 합의 서약서를 작성했다"고 설명했어요. 이어 "타 후보의 재투표 불참 의사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선 재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기존 결선투표 결과에 따라 윤 후보를 조직위원장 선정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어요.

당 안에서 충돌은 없었어? 💥

있었어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양 최고위원과 당 지도부 사이에 고성이 오갔어요.

  • 양향자 최고위원 🗣️: "ARS 전화가 오지 않았다는 당원들의 제보가 지금도 오고 있다. 용인갑뿐만이 아니다"라며 전면 재선거를 요구했어요.
  • 정희용 사무총장 🗣️: "통신사 측의 기술 문제를 당의 오류로 확대 과장해 언론에 공식 발표한 것은 해당 행위"라며 경고했어요.

정 사무총장은 또 "용인갑의 경우 기술오류를 발견하고 조강특위가 재투표를 먼저 권했음에도 두 후보가 개표에 모두 동의했고, 각서 형태의 합의 서약서도 작성했다"고 반박했어요. 한편 정 사무총장은 "6일 실시된 9개 경선 지역에 대해서 스팸 차단 조치가 없었다는 사실을 통신사 측으로부터 확인했다"고도 밝혔어요.

앞으로 어떻게 돼? 📋

조강특위는 다음 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 윤 씨의 조직위원장 선정안을 보고할 예정이에요. 당원직선제를 처음 도입한 경선에서 ARS 오류 논란이 불거진 만큼, 이번 결정이 향후 경선 제도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돼요. 정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당원의 투표 참여 기회가 충분히 보장되도록 경선 과정의 기술적·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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