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취업자 11만 3000명 늘었지만, 청년 고용률은 29개월 연속 하락했어요. 📉

9월 취업자 11만 3000명 늘었지만, 청년 고용률은 29개월 연속 하락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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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같은 달보다 11만 3000명 늘었어요. 다만 청년층 고용률은 29개월 연속 하락하고, 청년 실업률은 5.4%로 9월 기준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연령별 고용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어요.

전체 고용, 어떤 상황이야?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26만 6000명으로 집계됐어요. 6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는데, 이번 달 증가 폭은 전월(18만 4000명)보다 7만 1000명 줄어들었어요.

산업별로 보면 희비가 엇갈렸어요.

  •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 📈: 20만 7000명 늘어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어요.
  • 제조업 🏭: 1만 6000명 늘어 2024년 6월 이후 27개월 만에 처음 증가로 돌아섰어요.
  • 숙박·음식점업 📉: 9만 7000명 줄어 2021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어요.

전체 실업률은 2.0%로 0.1%p 낮아졌고, OECD 비교 기준 15~64세 고용률은 70.6%로 0.2%p 올랐어요.

청년 고용은 왜 이슈야?

전체 수치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연령대별로 뜯어보면 얘기가 달라져요.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4만 7000명 줄며 4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어요. 청년층 고용률은 44.0%로 1.1%p 떨어져 29개월 연속 하락했고, 청년층 실업률은 5.4%로 9월 기준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취업 시장에 나온 청년이 줄었는데도 실업률이 오히려 높아졌다는 건, 일자리를 찾는 청년조차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뜻이에요.

40대도 4만 2000명 줄어 51개월 연속 감소세를 유지했어요. 반면 60세 이상은 17만 2000명, 30대는 8만 1000명, 50대는 4만 8000명 늘었어요. 특히 65세 이상 취업자 증가 폭(25만 4000명)은 전체 취업자 증가 폭의 두 배를 웃돌았어요.

수치 뒤에 보이는 것

15~64세 취업자는 14만 1000명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이 전체 증가를 이끄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어요. 청년층과 40대의 감소세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숙박·음식점업 감소 폭이 2021년 이후 최대를 기록하는 등 일부 업종의 고용 한파도 계속되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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