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변동금리 상단이 연 6%대로 올라섰어요. 📈
15일 은행연합회가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월보다 0.25%포인트 오른 연 3.43%를 기록했다고 밝혔어요. 2024년 6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고, 상승폭도 2022년 11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라고.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우리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이 새로 연 6%대로 진입하고, NH농협은행은 기존 6%대에서 6.48%로 더 높아지게 됐어요.
코픽스가 뭐야? 📊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KB국민, 한국씨티)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예요. 은행이 취급한 예·적금과 은행채 등의 금리가 오르면 코픽스도 함께 오르는 구조인데요. 특히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에 새로 조달한 자금의 금리를 반영하기 때문에 시장금리 변동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움직여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코픽스는 올해 4~7월 넉 달 연속 오르다가 8월엔 보합세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는데, 9월 들어 다시 큰 폭으로 올랐어요. 지난해 9월(2.52%)과 비교하면 1년 새 0.91%포인트나 뛴 거예요. 이번 코픽스 상승이 반영되면 주요 은행 금리는 이렇게 바뀌어요:
- KB국민은행 🏦: 연 4.39~5.79% → 연 4.64~6.04%로 0.25%포인트 인상. 16일부터 적용될 예정이에요.
- 우리은행 🏦: 연 4.75~5.95% → 연 5.00~6.20%로 0.25%포인트 인상. 마찬가지로 16일부터 반영될 예정이에요.
- NH농협은행 🏦: 연 4.49~6.29% → 연 4.68~6.48%로 0.19%포인트 인상. 16일부터 적용될 예정이에요.
주담대뿐 아니라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오를 예정이에요. KB국민은행은 코픽스 기준 전세자금대출(주택금융공사 보증) 금리를 연 4.23~5.63%에서 연 4.48~5.88%로 높여요.
대출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4억 원을 빌린 차주는 단순 계산으로 연간 100만 원, 월평균 약 8만 3000원의 이자를 더 내야 해요. 다만 실제 이자 부담은 대출 상환 방식과 잔액 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은행권에서는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요.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고, 이에 따라 국내 시장금리와 대출금리도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나와요. 신규 주담대 중 변동금리 비중은 지난 6월부터 매달 60%를 웃돌고 있어서(8월 기준 64.7%), 변동금리를 선택한 차주들의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는 말도 있어요. 은행연합회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을 경우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뒤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