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이재명 대통령 재가만 남았어요. ⚖️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지명한 지 37일, 중수청이 직무대행 체제로 출범한 지 13일 만인데요. 이제 이 대통령의 임명 재가만 남으면서 초대 중수청장 임명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와요.
중수청은 검찰의 과도한 수사 폐해를 막기 위해 수사·기소를 분리하는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신설된 기관이에요. 초대 청장 없이 직무대행 체제로 먼저 출범했어요.
여야 의견이 엇갈렸어?
보고서에는 여야의 적격·부적격 의견이 함께 담겼어요. 민주당 소속의 김영진 행안위 위원장은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을 다 담아서 채택하는 방향으로 여야 간사 협의를 했다"고 밝혔어요.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어요. 전날 청문회에서 야당은 물론 민주당 내 강경파도 김 후보자가 중수청장으로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친여 성향의 조국혁신당은 15일 당론으로 임명 반대 입장을 확정했어요. 반대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어요.
- 검찰 출신 🔍: 검찰 개혁으로 신설된 중수청을 검찰 출신에게 맡길 수 있느냐는 지적이 나왔어요. 김 후보자가 2020년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재고를 요구하는 성명에 참여한 인사라는 점도 도마에 올랐어요.
- 과거 사건 처리 🗂️: 검찰 재직 당시 사건 처리 방식도 문제로 제기됐어요.
반면 민주당 주류인 친명계 등에서는 김 후보자가 '반윤 소신파'라면서 임명 찬성 의견을 밝혔어요.
후보자는 뭐라고 했어?
김 후보자는 14일 청문회 인사말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며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어요. 또 "중수청이 검찰청과 다시 한 몸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도 했어요. 과거 검찰의 과도한 수사로 인한 폐해로 수사·기소를 분리한 검찰 개혁 취지에 공감한다는 입장도 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끝나면서 이 대통령의 임명 재가만 남은 상황이에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김 후보자에 대해 "중수청장으로 일하는 데 흠결이나 결격이 될 만한 정도의 사유는 굳이 지적하기 힘들 정도로 청문회에서 잘 설명이 됐다"고 말했어요. 직무대행 체제로 출범한 중수청이 조만간 초대 청장을 맞을 것으로 전망돼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