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막 오르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한국 선수단 자기소개 시~작! 👏
뉴니커, 얼마 전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재밌게 봤나요? 뜨거운 열기가 가시기 전에 또 하나의 아시아 스포츠 축제가 시작될 거라고 해요 🎉.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에서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이른바 아시안패러게임이 열리거든요.
아시안패러게임은 아시아 장애인 선수들이 겨루는 종합 스포츠 대회로, 이번 대회는 45개국에서 온 약 4000명의 선수들이 18개 종목에서 경쟁해요. 우리나라는 금메달 21개 이상 획득, 종합 6위를 목표로 선수 214명을 포함한 357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고요 🇰🇷. 지난 14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영식을 갖고 일본으로 떠났어요.
앞서 열린 아시안게임 혼성 1600m 계주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 작성에 힘을 보탠 육상 장민호 선수는 이번에는 남자 100m와 400m에서 2관왕과 세계기록에 도전해요. 사격에서는 총을 든 지 6년째인 김미영 선수가 처음으로 해외 국제대회 무대에 나서는데요. 올해 브리티시·아이리시 국제대회에서 남자 단식과 혼합복식 2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을 기록하고 있는 배드민턴 박해성 선수에게도 눈길이 쏠린다고 🏸. 생애 첫 아시안패러게임 무대를 앞두고 있는박 선수는 이런 각오를 전했어요: “잘할 수 있을까 기대감도 있고, 잘될까 걱정도 있지만 금메달을 하나라도 꼭 딸 거예요!” 일주일간 이어질 선수들의 치열한 도전, 뉴니커도 함께 응원해 볼까요? 👏
이미지 출처: ⓒ대한장애인체육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