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가 11시간 만에 끝났어요. 🏛️
지명 37일 만인 14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렸어요. 중수청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형사사법개혁의 일환으로 새로 만들어진 기관으로, 초대 청장 인선인 만큼 청문회에 관심이 쏠렸어요. 오전 10시 7분에 시작해 오후 9시 41분에 질의가 마무리되기까지 11시간 30여 분 동안 여야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졌는데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15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에요.
청문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야당 의원들도 김 후보자를 향해 거침없이 질타를 쏟아냈어요. 야당은 물론 여당 의원들도 김 후보자의 검찰 시절 행적을 두고 "비겁하다"고 질타했다고 해요.
쟁점 중 하나는 자료 제출 문제였어요.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초반부터 "후보자가 공개적으로 두 차례나 청문회 과정에서 소상히 밝히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출된 자료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어요. 또 정진웅 전 부장검사 독직폭행 사건 관련해 후보자가 기소에 반대했다고 이야기했는데 실제로 반대 의견을 냈는지 확인돼야 한다고 요구했어요. 같은 당 박정현 의원은 "중수청의 이런 태도는 과거 대검찰청이 국회를 대하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이런 상태를 묵과하면 중수청은 그냥 '검찰청 시즌2'밖에 안 된다"고 비판했어요.
민주당 일각에서는 김 후보자가 '친윤(친윤석열) 검사'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지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어요. 반면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원장)은 청문회 이후 "친윤이 아닌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어요.
후보자는 뭐라고 했어?
김 후보자는 마무리 발언에서 "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수사·기소 분리라는 형사사법개혁 원칙을 충실히 구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어요. 또 "수사 과정에서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 피해자의 권리 구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성기홍 씨는 "흠결 지적하기 힘들 정도로 잘 설명됐다"고 평가했어요. 김영진 의원은 청문회를 마무리하며 "초대 중수청장인 만큼 첫 길을 잘 걸어가고 이후 청장들도 따라갈 수 있는 이정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어요. 행안위는 오늘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