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4-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어요. ⚾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4-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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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4-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권을 따냈어요. 정규시즌 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오른 LG가 승부를 잡아내며 가을야구를 이어가게 됐는데요. 2년 만에 가을야구에 초대된 5위 두산은 업셋(하위 팀이 상위 팀을 꺾는 것) 도전이 허무하게 막을 내렸어요.

이번 경기, 어떻게 흘러갔어? ⚾

LG는 1회부터 기선을 제압했어요. 선두타자 홍창기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오스틴 딘이 두산 에이스 곽빈의 시속 128㎞ 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어요. 오스틴 딘은 이날 데일리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마운드에서는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든든하게 버텼어요. 나흘 휴식 후 선발 등판한 카라스코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을 준PO로 이끌었어요.

두산도 반격을 노렸어요. 곽빈은 6회까지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2점으로 막아냈지만, 두산 타선이 한 점을 생산하는 데 그치며 역투가 빛이 바랬어요.

승부를 가른 장면은? 🔥

고비는 7회에 찾아왔어요. 두산이 1사 만루 찬스를 만들며 추격의 신호탄을 쐈는데, 양석환의 큼지막한 타구를 중견수 박해민이 끝까지 쫓아가 잡아내는 호수비로 LG는 한 점만 내줬어요.

8회말에는 쐐기를 박았어요. 신민재가 절묘한 번트 안타로 3루 주자 최원영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이후 두산 투수 이영하가 두 차례 폭투를 범하면서 3루에 있던 주자 박동원까지 홈을 밟았어요. 9회초 마무리 김강률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LG의 준PO행이 확정됐어요.

한편 이날 경기는 2만3천650석이 모두 팔리며 매진을 기록했어요.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이어 온 포스트시즌 연속 매진을 38경기로 늘렸다고.

다음 경기는 언제야? 📅

LG는 정규시즌 3위 KIA 타이거즈와 준PO를 치러요. 1차전은 17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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