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연내 '모두의 AI'를 출시하고 월간 이용자 500만명을 목표로 잡았어요. 🤖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
카카오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첫 그룹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열었어요.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해 각 사의 성장 전략과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고. 분할 이후 두 축인 카카오AI와 카카오X가 각각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처음으로 한꺼번에 공개한 자리였어요.
카카오톡을 매일 쓰는 이용자라면 이번 변화가 직접 와닿을 수 있어요. 카카오AI가 카카오톡을 AI 서비스의 핵심 접점으로 삼겠다고 밝힌 만큼, 약 5000만명이 쓰는 카카오톡이 단순 메신저를 넘어 일상 업무를 처리하는 플랫폼으로 바뀌게 되는 거예요.
'모두의 AI', 어떤 서비스야? 💬
카카오가 약 5000만명이 쓰는 카카오톡을 접점으로 여러 AI 모델과 전문 에이전트, 외부 도구를 묶어 일상적인 말만으로 일을 끝내는 '완결형 AI'를 구현한다는 전략이에요. 예를 들어 "아이와 함께 갈 만한 전시가 있을까?"라고 물으면 날짜·이동 거리·동행인 조건을 대화로 정하고, 주변 식당을 찾아 예약까지 연결하는 방식이에요. 처음부터 어떤 도구를 써야 하는지 알거나 요청을 완벽한 문장으로 정리할 필요가 없다고.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모두의 AI 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컨소시엄 중 하나예요. 컨소시엄에는 총 3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 카카오 🏗️: 이용자 경험 설계와 AI 작업 흐름 관리 기반 담당
- LG유플러스 ⚙️: AI 모델과 GPU 운영 담당
- LG AI연구원 🧠: 자체 AI 모델 '엑사원(EXAONE)' 역량 제공
카카오의 '카나나'와 LG의 '엑사원' 등 국산 AI 모델도 연결해요. 외부 개발자 참여도 열어두는데, 개발 플랫폼 'PlayMCP'에 등록된 약 500개 도구 가운데 검증을 거쳐 선별 제공할 계획이에요. 정부는 올해 카카오 컨소시엄에 엔비디아 B200 GPU 512장을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3개 사업자에 연 25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에요.
사내에서도 AI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카카오는 14일 이프카카오에서 사내 AI 비서 '워크메이트(Workmate):'를 소개했는데, 직원이 회의 일정을 요청하면 참석자 근무 일정과 캘린더를 확인해 공통 가능 시간을 찾고 회의실 예약까지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또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활동을 멈춘 판매자의 계약 종료 업무를 AI와 자동화 기술로 재설계해 처리 시간을 1시간에서 10분으로 줄인 사례도 공개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카카오는 베타 테스트를 거쳐 올해 말 '모두의 AI'를 정식 출시하고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명을 확보한다는 목표예요. 베타 단계에서는 이용자 수뿐 아니라 재방문 여부, 대화 맥락 유지, 요청한 일의 완료 정도 등을 살펴볼 계획이에요. 2027년부터는 이용자가 원하는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대화로 정하는 '1인 1에이전트'의 단계적 도입도 추진한다고. 한편 카카오는 AI 서비스 확대에 맞춰 평소에는 자체 인프라 활용률을 높이고, 수요가 급증할 때만 외부 클라우드를 추가로 쓰는 방식으로 서버 운영 방식도 바꾸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