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피의자 "힘없는 사람 골랐다"…피해자 10명 중 여성 6명.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피의자 "힘없는 사람 골랐다"…피해자 10명 중 여성 6명.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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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남동경찰서가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흉기난동 사건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어요. 총 피해자는 당초 8명에서 10명으로 정정됐고, 이 가운데 실제 상해를 입은 9명 중 여성이 6명이에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A씨는 "나보다 힘이 없는 사람을 골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A씨가 흉기를 휘두르며 이용객들을 공격했어요. 경찰은 1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피해자 수를 10명으로 정정했는데, 남성 4명·여성 6명이에요. 남성 피해자 중 1명은 흉기에 가슴을 찔렸지만 담뱃값이 흉기를 막아 다치지 않았어요. 실제 상해를 입은 피해자는 9명이고, 그중 6명이 여성이에요.

목격자는 "A씨가 저항을 피해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달려갔는데, 그런 와중에도 혼자 있는 사람에겐 흉기를 휘둘렀다"고 전했어요. 피해자 중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예요. 피의자가 스스로 "힘없는 사람"을 골랐다고 진술한 데다 피해자 대다수가 여성인 만큼, 이 사건은 여성을 표적으로 삼은 여성혐오 범죄 정황이 짙어요.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 치료에 대한 불만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어요. A씨는 지난 7월 인천 계양구의 한 병원에서 피부질환으로 약물 처방을 받았는데,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8월에 병원을 다시 찾아 항의했다고 해요. 병원 측이 합의금으로 70만 원을 제시했지만 A씨가 요구한 100만 원과 차이가 있어 합의가 결렬됐다고 A씨는 주장했어요.

이후 A씨는 8월 19일부터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고, 병원 측 신고로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어요. A씨는 "불만을 들어주는 곳이 없어 사회에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큰 범행을 저지르면 관심을 갖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A씨는 살해 의도는 부인하고 있으며, 범행 장소를 선택한 이유 등에 대해서는 횡설수설하거나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경찰은 A씨의 신원 공개 여부를 이번 주 내로 심의위원회를 열어 결정할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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