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낙원이었어요!” 시야제한석에 시각장애인 팬을 초대한 악뮤(AKMU) 🎫

“정말 낙원이었어요!” 시야제한석에 시각장애인 팬을 초대한 악뮤(AKMU)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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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시야제한석’이 뭔지 아나요? 콘서트장에서 무대 설비 때문에 일부 시야가 가려지는 자리를 뜻하는데요. 공연 관람에 제약이 생기는 만큼 가수들은 이 자리의 티켓값을 내려서 판매하거나, 아예 비우고 공연을 하기도 해요. 그런데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이 자리의 특별한 주인을 찾아줘서 화제라고. 바로 일부 시야제한석을 시각장애인 팬들을 위한 선물로 준비한 거예요 🎫.

지난 9~11일 악뮤는 서울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소문의 낙원’을 열었어요. 전석 매진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악뮤는 일부 자리를 판매하는 대신 회당 100석, 총 300석을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보육원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 발달장애인 등 문화 취약계층에 제공했다고.

콘서트에 다녀온 한 시각장애인 팬은 이런 후기를 남겼어요: “생애 처음으로 가수의 콘서트를 관람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악뮤가 콘서트 제목처럼 모두의 낙원을 만들어준 것 같지 않은가요? 악뮤의 콘서트는 오는 12월 25일까지 강릉·대구·대전·부산·광주에서 이어지는데요. 저도 소문의 낙원을 만나러 가보고 싶어지네요 🕺🎶.

by. 에디터 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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