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삼성전자 주식 약 4조5000억원어치를 넘겼어요.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삼성전자 주식을 대규모로 넘기고 있어요. 지난 12일 이 회장이 홍 명예관장 보유 주식 766만7100주를 약 1조9206억원에 사들인 데 이어, 11월 12일에는 1115만8000주를 추가로 증여받을 예정이에요. 두 거래를 합치면 약 4조5094억원 규모예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삼성전자는 13일 홍 명예관장이 이 회장에게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증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어요. 13일 종가 23만2000원 기준으로 약 2조5887억원 규모예요. 주식 이전 예정일은 11월 12일이에요.
이에 앞서 이 회장은 12일 홍 명예관장으로부터 766만7100주를 주당 25만500원, 총 1조9206억원에 장외매수하기도 했어요. 이 두 거래가 모두 마무리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현재 1.58%에서 1.75%로 높아지고, 홍 명예관장의 지분율은 0.98%에서 0.81%로 낮아져요.
동아일보는 이번 증여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에게서 상속받은 주식 가운데 증여세 등을 위해 처분하고 남은 물량을 대부분 넘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어요. 홍 명예관장은 올해 1월에도 삼성물산 주식 180만8577주 전량을 이 회장에게 증여한 바 있어요.
왜 지금 이슈가 됐어?
이번 지분 이전이 주목받는 건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이뤄졌기 때문이에요. 통상 대주주는 주가가 낮을 때 주식을 증여하면 같은 지분을 넘기면서도 세 부담을 줄일 수 있거든요.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이번 증여 계획을 두고 대주주가 현 주가를 바닥권으로 판단한 것 아니냐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다만 실제 증여세는 증여일 전후 각각 두 달간의 종가 평균을 기준으로 확정돼요. 예정대로 11월 12일 증여가 이뤄지면 지난 9월부터 내년 1월까지의 주가 흐름이 평가액에 반영되는 구조라, 이번 증여 계획만으로 대주주가 단기 저점을 판단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말도 나와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재계에서는 이번 증여가 가족 간 거래인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어요. 증권가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제품 고도화가 내년에도 메모리 가격과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