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착용 중이던 남성이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다쳤어요.
13일 오후 1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이용객 8명이 다쳤어요. 피의자는 과거 살인미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고, 범행 당일 오전까지 보호관찰관과 함께 면담과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법무부는 사건 직후 사과하고 전자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13일 오후, 인천 구월동 홈플러스 매장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벌였어요. A씨는 홈플러스가 입점한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영화관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며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고. 양손에 흉기를 묶은 채 2층 식당가에서 식사 중이던 시민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고, 시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7명이 부상을 입었어요. 당시 시민들이 의자로 A씨를 막으면서 추가 범행이 저지됐다고.
A씨, 어떤 전력이 있어?
A씨는 여러 차례 범죄 전력이 있었어요.
- 2005년: 살인미수죄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어요.
- 2008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어요.
- 2015년: 재결합을 거부한 전처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살인미수로 기소돼 징역 4년을 선고받고 10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받았어요.
법무부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전자감독이 시작된 이후 지도 감독에 순응해 정신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왔고 재범은 없었다고. 다만 최근 갈등이 있었던 병원에 대한 1인 시위 과정에서 푯말에 부엌 칼로 구멍을 뚫는 행위를 해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됐고, 알코올 중독 및 심리상담을 실시 중이었어요.
범행 직전엔 뭘 하고 있었어?
A씨는 범행 당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외부 전문가와 중독 상담을 받고, 11시 20분부터 35분가량 보호관찰관과 면담 및 정신질환 치료약 복약검사를 실시했어요. 이후 보호관찰관과 오후 12시 30분까지 함께 점심식사까지 했다고. 범행과 관련한 전자장치 훼손이나 훼손 시도, 준수사항 위반 등은 없었어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당시 약물을 복용한 상태였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소지품에서는 다량의 약물이 발견됐어요. 경찰은 해당 약물이 향정신성의약품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기관에 감정을 의뢰할 계획이에요. 범행 현장에서는 5만원권 현금 44장도 발견됐는데, 경찰이 출처와 용도를 조사 중이에요.
법무부와 경찰은 어떻게 대응했어?
법무부는 사건 직후 "전자감독 지도·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어요.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어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전국 시·도경찰청장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유사한 범죄가 발생하거나 국민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