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인천 홈플러스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다쳤어요.

전자발찌 차고 인천 홈플러스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다쳤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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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인천 남동구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59세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이용객 8명이 다쳤어요. 이 중 1명은 심정지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A씨는 전처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실형을 살았고, 당시 재판부 명령에 따라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상태였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A씨가 흉기를 휘두르기 시작했어요. A씨는 양손에 흉기를 테이프로 묶은 채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동하며 불특정 다수를 공격했다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검거됐어요.

A씨, 어떤 전력이 있어?

A씨의 범죄 전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 2005년·2008년: 살인미수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어요.
  • 2015년 2월: A씨는 전처가 재결합을 거부하자 인천 자택에서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하려 했어요. 같은 해 8월께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했어요. 재판부는 다수의 폭력 범죄 전력을 고려해 출소 후 10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하라고 명령했어요.
  • 2021년: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중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주거지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준수사항을 어기고 4차례 무단 이탈해 202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어요.
  • 지난달: 인천 계양구의 한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면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였어요.

A씨는 2029년 2월까지 전자발찌 부착 대상이었으며, 이번 범행도 전자발찌를 차고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어요.

경찰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사건을 보고받은 뒤 긴급 국관회의를 진행하고, 오후 5시 30분 전국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를 소집했어요. 인천경찰청장에게는 범행 동기를 포함한 사건 전반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국 시도경찰청장들에게는 다중밀집장소를 중심으로 경찰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공공장소 흉기 소지 행위와 온라인 유사 범죄 예고글에 대한 선제적 단속을 강화해 모방범죄를 예방할 것을 주문했어요. 김 직무대행은 긴급회의를 마친 뒤 인천 사건 현장을 직접 찾아 경찰의 현장 조치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었으며, 이번 주 중 관련 국관회의를 추가로 주재하고 강력범죄 예방과 관계성 범죄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법적·제도적 미비점을 점검해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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