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 초대 검찰총장 후보추천위가 출범했어요. 위원장은 문무일 전 총장이 맡아요. ⚖️
오늘(13일) 법무부가 공소청의 초대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어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해 7월 물러난 뒤 약 1년 3개월 만에 인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예요. 검찰청이 폐지되고 이달 2일 공소청이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수장을 뽑는 절차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추천위, 어떻게 꾸려졌어?
추천위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어요.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초대 검찰총장을 지낸 문무일 전 총장이 맡아요.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이 경륜과 사회적 신망을 고려해 문 전 총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어요.
나머지 위원 구성은 이렇게 돼요:
- 당연직 위원 5명 🏛️: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최봉경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김현수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이응철 법무부 형사사법국장
- 비당연직 위원 4명 👤: 문무일 전 총장(위원장), 여정성 전 서울대학교 부총장, 심석태 세명대학교 특임교수, 백명재 서울서부스마일센터장
앞으로 어떻게 진행돼?
내일(14일)부터 21일까지 국민 천거 절차가 진행돼요. 개인·법인·단체 누구나 법조 경력 15년 이상인 인물을 비공개 서면으로 법무부 장관에게 천거할 수 있어요. 단, 팩스·이메일 접수는 안 되고 방문 또는 우편으로만 제출할 수 있으며, 21일 오후 6시까지 법무부에 도달해야 해요.
이후 추천위가 심사를 거쳐 후보자 3명 이상을 장관에게 추천하면, 장관은 그중 1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해요.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다면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보내고,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하게 돼요. 현재 법무부 장관 자리도 공석이라, 이진수 차관이 직무대행으로 이 절차를 맡아요.
누가 유력 후보야?
검찰 안팎에서는 현재 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정현 씨(58·사법연수원 27기)와 박철우 씨(55·30기·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가 후보군으로 거론돼요. 다만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으로 전환된 점에 비춰 검사 출신이 아닌 인물이 '깜짝 발탁'될 가능성도 언급된다고 해요.
한편, 추천위 구성을 계기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낙마 이후 공석인 법무부 장관 인선 시계도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