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약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며 4%대 급락했어요. 📉
오늘(13일) 오전 코스피가 4%대로 급락하면서 약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어요. 중동 정세 악화와 'AI 고점론'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글로벌 기술주에 대한 투매가 이어진 영향이에요.
매도 사이드카가 뭐야?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되는 장치예요. 발동되면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돼요. 급격한 시장 충격을 일시적으로 완충하는 역할을 해요.
오늘 어떤 일이 있었어?
오전 9시 47분 58초,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1.20포인트(5.08%) 내린 955.02를 기록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어요.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한 건 지난 8월 20일 이후 처음이고, 매도 사이드카만 놓고 보면 8월 19일 이후 처음이에요. 약 두 달 만에 다시 급격한 지수 변동이 나타난 거예요.
오전 9시 49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약 4% 내린 6,100선 안팎을 기록했어요. 코스닥도 20.93포인트(2.46%) 내린 828.26으로 함께 하락했어요.
배경을 보면, 간밤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가 줄줄이 약세를 나타낸 게 영향을 미쳤어요.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3.9% 내렸고, AMD는 2.3%, 브로드컴은 1.9%, 엔비디아는 1.3% 각각 하락했어요. SK하이닉스 ADR도 4% 넘게 밀려났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67% 내렸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4거래일간 9% 가까이 급락한 점이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5배를 하회하며 7월 폭락장보다 낮은 PER를 기록했다는 점을 미뤄 보아, 기술적,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단기 반등의 여건은 형성됐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단기적으로는 코스피 200일선 지지력 유지 여부가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덧붙였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