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 딸 '허위 스펙' 의혹, 경찰청장 대행이 재수사 가능성을 열어뒀어요. 🔍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자녀의 '허위 스펙' 의혹 사건에 대해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나면 전면 재수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수사 당시 압수수색 영장을 단 한 차례도 신청하지 않고, 피고발인 쪽에는 서면조사 한 번만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극적 수사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수사가 얼마나 소극적이었어?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022년 5월 고발장을 접수한 뒤 이듬해 12월 불송치 결정을 내릴 때까지 압수수색 영장을 단 한 차례도 신청하지 않았다고 해요.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기관 11곳에 협조 요청 공문만 발송했을 뿐, 강제수사는 시도조차 하지 않은 거예요.
조사 대상도 불균형했어요:
- 고발인 조사 📋: 고발인 2명을 6차례 조사했어요.
- 피고발인 조사 📄: 한 의원 배우자 진은정씨를 상대로 서면조사 한 차례만 진행했어요.
- 국제 공조 🌐: 미국 현지 자료 확보를 위해 신청했던 국제 형사사법 공조가 2022년 12월 검찰에서 반려된 뒤, 추가 공조 요청도 이뤄지지 않았어요.
경찰청장 대행은 뭐라고 했어? 🔎
김 대행은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을 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라며 당시 수사의 소극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어요. 재수사 검토를 거듭 요구받자 "검토하겠다"고도 했어요.
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의원 딸 사건과 김건희 여사의 허위 학력 의혹 사건은 똑같다. 둘 다 소환조사와 압수수색이 전무했고 모두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고 지적하자, 김 대행은 "내용이 유사하게 보인다"고 답하기도 했어요.
여야 반응은 어때? 🏛️
민주당 의원들은 경찰 수사가 부실했다며 감찰을 요구하고 있어요. 윤건영 의원은 우종수 당시 국가수사본부장이 2024년 6월 해당 사건에 대해 "많은 참고인 조사를 했다"고 설명한 점을 들어 실제 수사 상황과 배치된다며 경찰청 차원의 감찰을 촉구했어요.
국민의힘은 수사 공정성을 문제 삼았어요. 김재섭 의원이 정원오 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캉쿤 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한 뒤 국정감사 첫날인 지난 6일 16시간 46분간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을 두고, 강명구 의원은 "야당에는 혹독하고 여당에는 따뜻한 수사"라고 비판했어요. 이에 김 대행은 "경찰은 정치적 고려 없이 공정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반박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