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가 천장 무너져 38명 다쳤어요. 경찰, 수사전담팀 꾸리고 합동감식 나섰어요.
10일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4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려 38명이 경상을 입었어요. 사고 당시 현장에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용품 판매 행사가 진행 중이었는데요. 대구경찰청은 곧바로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어요.
어떤 사고였어?
10일 오전 10시 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4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졌어요. 당시 한 업체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던 중이었는데, 천장 마감재 일부가 탈락한 뒤 구조물이 연이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전해졌어요. 현장에 있던 66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 중 38명이 경상을 입었어요.
현장에 있었던 80대 A씨는 "순식간에 천장이 내려앉아 정신이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어"라고 사고 순간을 떠올렸어요. 사고가 발생한 2층 공간은 외관상 당구장 간판이 붙어 있었지만, 해당 당구장은 이미 폐업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어요.
건물 상태는 어땠어?
이 건물은 1994년에 준공돼 32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나타났어요. 연면적은 892㎡로, 법정 정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어요.
추경호 대구시장은 "건물 출입통제 등 현장 안전조치와 전문가 안전점검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또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어요.
수사는 어떻게 진행됐어?
대구경찰청은 중대재해수사계, 과학수사계, 홍보계, 피해자보호팀 등 33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꾸렸어요. 팀장은 광역수사대장이 맡아요. 경찰은 11일 오전 9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감식을 진행했어요. 구조물 결함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