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북한군 포로 송환 감사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어요.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북한군 포로 송환 감사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어요. 🇺🇦

뉴닉
@newneek
•읽음 11
9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허용해준 데 감사하는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어요.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한 바로 다음 날 나온 행동이라 정치권 공방으로 번졌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전문을 공개했어요. 서한에는 "북한군 포로 리 모 씨와 백 모 씨의 자유 의사를 존중하여 한국행을 허용한 젤렌스키 대통령 귀하의 대승적 결정을 환영하며 깊은 감사를 표한다"는 내용이 담겼어요.

왜 이게 논란이야?

이 서한이 나온 배경을 보면 상황이 좀 복잡해요. 외교부는 8일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데 항의하는 차원에서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정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비공개하기로 한 합의를 어기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항의해왔어요.

나 의원은 정부 결정을 정면으로 비판했어요:

  • 정부 비판 🗣️: "북한과 러시아에는 말 한마디 못 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다"며 "국익을 훼손하고 북한과 러시아만 이롭게 하는 비이성적 감정 외교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어요.
  • 협력 강화 주장 🤝: "절차상의 공개 여부에 일부 이견이 있고 유감스러운 점이 있다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양국이 머리를 맞대고 서로에게 감사해야 할 인도주의적·안보적 성과"라며 추가 포로 송환을 위해서라도 우크라이나와 협력을 더 다져야 한다고 했어요.

민주당은 뭐라고 했어?

더불어민주당은 강하게 반발했어요.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우리 정부가 18년 만에 대사 소환이라는 최고 수준의 항의에 나선 바로 다음 날 상대국 정상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며 자국 정부를 비난했다"며 "나경원 의원은 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이냐"고 비판했어요.

민주당은 외교 갈등의 원인이 우크라이나 측에 있다는 입장이에요. 젤렌스키 대통령이 비공개하기로 한 포로 송환 사실을 유엔총회에서 공개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정부가 관련 합의 자체를 부인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한반도 무력 충돌 가능성과 한국의 대러시아 제재 이행 문제를 거론한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어요. 전 원내대변인은 "정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것이 야당의 역할이라고 해도 선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