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창제 과정 담은 영화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이 별세했어요.

훈민정음 창제 과정 담은 영화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이 별세했어요.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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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8일 새벽 별세했어요. 향년 67세. 고인은 올해 2월 담도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오다 이날 오전 1시께 세상을 떠났어요. 한글날(10월 9일) 하루 전날이에요.

어떤 영화인이었어?

1959년생인 고인은 30여 년간 영화 기획·제작·시나리오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어요. 특히 이준익 감독의 오랜 영화적 동지로 유명한데요.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작품들을 보면:

  • '황산벌'(2003): 제작·기획·각본에 참여했어요.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 '평양성'(2011): 제작과 기획, 각본에 함께했어요.
  • '사도'(2015) 🏆: 각본을 맡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춘사국제영화제 각본상을 받았어요.

감독 데뷔작 '나랏말싸미'는?

오랜 기간 한글 창제에 관한 자료를 연구하고 준비한 끝에 2019년 선보인 작품이에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과정을 소재로 한 사극으로, 송강호·박해일·전미선이 주연을 맡았어요. 개봉 이후 9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소헌왕후 역을 맡은 배우 고(故) 전미선은 이 작품으로 2019년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했어요.

빈소는 어디야?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어요. 발인은 내일(10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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