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집트가 조선·청정에너지·CEPA까지 총 12건의 협력 문건을 체결했어요. 🤝
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열고, 조선·청정에너지·무역 등 분야에서 총 12건의 협정·MOU 및 공동선언문을 체결했어요. 알시시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인데요. 조선산업 협력부터 북아프리카 국가와는 처음으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까지 선언하면서 양국 경제협력이 한층 넓어졌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이날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세 가지 큰 축으로 협력을 다졌어요.
- 조선 협력 MOU 🚢: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칼레드 하셈 이집트 산업부 장관이 서명했어요. 친환경 선박 수리, 인력양성, LNG 벙커링 등 친환경 조선 인프라 구축 분야의 협력을 본격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집트가 추진 중인 '2030 수에즈운하 그린 전략'에 발맞춘 거라고.
- 에너지 협력 MOU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집트 전력·재생에너지부와 2건을 체결했어요.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 협력과 함께, 송배전망 확충·노후 전력설비 개·보수·초고압 직류송전(HVDC)·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 인프라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어요.
- CEPA 협상 개시 선언 📋: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과 무함마드 파리드 살레 이집트 투자통상부 장관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했어요. 한국이 북아프리카 국가와 CEPA 협상 개시를 선언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왜 이슈가 됐어?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집트를 방문했을 때 양국 정상이 CEPA 추진에 합의한 데 이어, 이번에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거예요. 정부는 미래 선박 건조·수리, 특수선 건조 협력, 조선 기자재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업이 이집트 전력망 확충·현대화 사업에 참여할 기반도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와요.
또 뭐가 있어?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조선 외에도 정보통신기술(ICT), 해양협력, 고등교육, 문화교류 분야 MOU도 체결됐어요. 특히 양국 파견근로자들의 연금 보험료 이중납부 부담을 없애는 사회보험 협정도 맺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양국의 경험과 기술이 실질적인 협력사업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