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병기 의원 수사 기간이 이달 31일까지 한 달 더 늘어났어요. 🔍
뉴닉
@newneek•읽음 9
어떤 상황이야?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6일 정기회의를 열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가 요청한 김 의원 사건 수사 기간 연장을 승인했어요. 연장된 수사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라고.
앞서 수사심의위는 지난 8월 25일 수사팀에 1개월 이내 신속하게 사건을 처리하도록 권고했어요. 그런데 경찰이 지난달 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검찰이 나흘 뒤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보완수사를 요구했어요. 추가 수사가 필요해지면서 기간 연장 요청으로 이어진 거예요.
지금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
경찰은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잇달아 불러 보완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 전 보좌관 김씨 재소환 🗂️: 경찰은 7일 오후 2시부터 김 의원의 전 보좌관 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에요. 지난 2일에 이어 닷새 만의 재소환인데요. 앞선 조사에서 경찰은 김 의원의 증거인멸 정황을 지목하는 녹취록 증거를 확보하고, 증거인멸 가능성에 대한 진술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 전 사무국장 A씨 소환 📋: 경찰은 2020년 당시 민주당 동작갑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낸 A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에요. 공천헌금 의혹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들이 김 의원 아내에게 총 3천만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내용인데요. A씨가 경찰에 제출한 확인서가 김 의원의 회유에 의해 작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라, 경찰은 확인서의 진위와 작성 경위에 초점을 맞춰 조사할 것으로 보여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6일 기자 간담회에서 구속영장 재신청 가능성을 묻는 말에 "보완수사가 끝나고 나서 다시 검토해서 결론을 낼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어요. 경찰은 보완수사를 이어간 뒤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 등 사건 처리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여요.
한편 수사심의위는 앞으로 수사팀이 다시 기간 연장을 요청할 경우 수사팀 관계자가 직접 회의에 출석해 수사 상황을 설명하도록 요구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