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호기가 오늘 낮 12시 25분 발사될 예정이에요. 위성 15기 싣고 우주로. 🚀

누리호 5호기가 오늘 낮 12시 25분 발사될 예정이에요. 위성 15기 싣고 우주로.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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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낮 12시 25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설 예정이에요. 이번 발사에는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가 실리는데요. 발사 당일 우주항공 관련 주식들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어요.

오늘 발사, 어떻게 결정됐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전 8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기술적 준비 상태, 기상 여건,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발사 시각을 낮 12시 25분으로 최종 결정했어요. 누리호는 발사 10분 전인 낮 12시 15분부터 발사 자동운용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고, 이 과정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발사가 자동 중단되는 구조라고.

이번 5호기에는 주탑재위성인 '네온샛' 5기를 포함해 역대 최다인 15기 위성이 실렸어요. 우주항공청은 발사 결과와 일부 위성의 교신 상황을 오후 2시 브리핑에서 공개할 예정이고, 오후 4시 30분께 네온샛 2~6호의 초기 교신 여부도 발표할 예정이에요.

민간 기업이 이번에 얼마나 참여했어? 🏭

이번 발사는 정부·연구기관 주도에서 민간 주도 '뉴 스페이스'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75t급 액체로켓엔진 등 주요 부품 공급과 발사체 제작 전반을 총괄했어요. 발사통제센터 22개 콘솔 중 20개에 인력 23명이 참여했고, 발사운용 참여 인력은 총 42명이에요.
  • HD현대중공업 🏗️: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의 지상기계설비, 추진제공급설비, 발사관제설비 등 발사대 시스템 전 분야를 구축했어요. 관련 공정 기술을 100% 국산화했고, 이번에도 발사대 시스템 총괄 운용을 맡았어요.

한화·HD현대 같은 대기업 외에도 약 300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엔진, 구조체, 전자·제어장비 등을 공급하며 참여했어요.

주가는 왜 떨어졌어? 📉

발사 당일인 오늘 오전, 우주항공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어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2.25%) 내린 100만원에 거래됐고, HD현대중공업(-2.02%), 한국항공우주(-2.32%), 한화시스템(-2.69%)도 동반 하락했어요. 코스닥 시장의 중소형 부품주도 마찬가지로 쎄트렉아이(-4.24%), AP위성(-2.99%), 제노코(-1.64%) 등이 내림세를 보였어요.

이번 하락은 발사 기대감으로 미리 오른 주가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데다, 발사 결과에 따른 장중 변동성 위험을 피하려는 물량까지 동시에 나온 결과로 풀이돼요. 증권가에서는 이번 하락을 단기 모멘텀 소멸에 따른 일시적 조정으로 보고, 우주 산업 전반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어요. 권오휘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우주 산업이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대량 양산과 상업화 단계로 전환되는 원년"이라며 "발사체 중심 업스트림 기업들의 실적 가시성이 훨씬 높다"고 진단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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