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나흘 만에 여야 모두 '4무 중수청' 질타했어요. ⚖️
지난 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 나흘 만에 여야 모두의 질타를 받았어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한목소리로 중수청의 준비 부족을 지적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날 국무회의에서 중수청을 향해 여야 구분 없이 '힘 있는 자들'을 엄정히 수사해야 한다고 당부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6일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중수청 출범 준비 부족을 일제히 비판했어요.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은 "중수청이 현재 청장도 없고 유치장도 없고 전산망도 안 갖춰져 있고 필요한 인력도 없다"며 '무책임한 4무(無) 중수청'이라고 질타했어요. 그러면서 "검찰을 없애는 데는 이렇게 속도를 빨리 내는데 정작 국민을 지킬 수사체계를 갖추는 일은 정말 뒷전"이라고도 했고요. 박 의원은 이런 개문발차 상태가 이어지면 수사 지연과 혼선 등 피해가 국민과 범죄 피해자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수 있다고도 우려했어요.
같은 당 주호영 의원은 전종민 중수청 차장의 범여권 인사 변호 이력 등을 언급하며 "조직 개편하며 전부 내 사람들 박아 넣는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더불어민주당도 우려했어?
더불어민주당도 마냥 두둔하진 않았어요. 김영배 의원은 "수장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수사조직이라는 게 과연 제대로 팀플레이하겠느냐"라며 걱정을 드러냈어요. 다만 채현일 의원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인사청문회가 다음 주에 있다며 "원만하게 해서 중수청이 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수습 쪽에 무게를 뒀어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여야의 지적에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어요.
대통령은 뭐라고 했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중수청을 향해 직접 메시지를 던졌어요. "네 편 내 편, 여야 가릴 것 없이 힘 있는 사회 지도층, 많이 배운 많이 가진 사람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엄정하게 철저하게 수사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한 건데요. 이 대통령은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공소청 출범을 "국민의 역사적 결단"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어요. 이날 국무회의는 지난 2일 두 기관이 출범한 이후 처음 열렸으며, 청장 직무대행들이 참석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