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금융권 줄줄이 AI 해킹 당했어요. 😨
6일 금융당국이 최근 잇따른 금융권 AI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날부터 한 달간 '개인정보 유출 2차피해 특별대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어요. 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1금융권부터 저축은행·캐피탈 등 2금융권까지 전방위적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증시에서는 사이버 보안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이번 해킹은 공격자가 AI 도구를 활용해 다수 금융사를 대상으로 대량의 자동화 공격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어요. 피해를 입은 곳은 신한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고객 개인정보 유출), BNK부산은행(외주 개발직원 개인정보 유출), 현대캐피탈·예가람저축은행·웰컴저축은행 등이에요.
금융감독원은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된 IP 주소 28개(중복 제거 기준)를 전 금융권에 공유하고, 오는 8일까지 자체 점검과 미흡 사항 조치를 마쳐달라고 요청했어요. 공격 의심 IP는 미국 소재가 5개로 가장 많았고, 일본·스웨덴·독일이 각 2개, 국내 IP도 1개 포함됐어요. 공격자는 추적을 방해하기 위해 다양한 국적의 IP로 금융회사 시스템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금감원은 "IP가 위치한 국가와 해커의 실제 국적은 별개"라며 해석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어요. 일부 보안업계에서는 지난 7월 공개된 중국어 기반 AI 침투 테스트 도구가 사용된 흔적이 발견됐다며 중국과의 연관성을 의심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현재까지 특정 국가를 공격 배후로 지목하지 않았어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 사건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이버테러 대응과장을 팀장으로 4개 팀 2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렸어요.
2차 피해, 어떻게 막아?
금융당국은 현재까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보이스피싱 등으로 고객 자금이 실제 유출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다만 유출된 개인정보를 결합한 맞춤형 대출 빙자 사기 등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어요.
이에 따라 피해 금융회사들은 특별대응기간 동안 아래와 같은 조치를 시행해요.
- 피해고객 전담 상담창구 운영 🏦: 정보가 유출된 고객에게 금융거래 안심차단서비스 가입 등을 개별 안내하고, 피해 신고 접수 시 즉시 금융당국에 보고해요.
- 고위험 거래 모니터링 강화 🔍: 정보유출 고객 명의의 비대면 대출·계좌개설·고액 이체 등에 대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모니터링과 추가 본인확인을 강화해요.
- ASAP 플랫폼 활용 🤝: 금융회사·통신사·수사기관이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 'ASAP'을 통해 의심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의심계좌를 지급정지해요. ASAP은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의심정보 50만 건을 공유해 의심계좌 7,666개를 지급정지하고 약 699억 원의 피해를 예방했어요.
사기범이 금융회사 직원 등을 사칭해 저금리·대환대출이나 개인정보 유출 피해보상을 미끼로 접근할 수 있는 만큼, 대출을 이유로 선입금이나 기존 대출 상환, 앱 설치 등을 요구하면 응하지 않아야 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번 사태로 금융당국의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어요. 해킹 공격의 표적이 된 외부접점 상당수가 금융사들이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취약점 분석·평가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는 지적이에요. 현행 전자금융거래법상 해킹 사고로 인한 과징금 상한은 50억 원 이하에 불과한데, 국회에 계류 중인 전금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돼요.
금융당국도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어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사들은 제로트러스트 원칙에 기반한 보안체계 고도화 등 AI 기반 보안체계 전환에도 박차를 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어요.
증시에서는 안랩(+15.58%), 지니언스(+20.83%), 샌즈랩·라온시큐어(각 상한가)가 올해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사이버 보안 관련주가 급등했어요. 유안타증권 권명준 연구원은 "공공부문에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심각성 및 중요성을 인지, 사이버 보안대책을 확대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4분기 성수기라는 계절성과 일련의 사태들로 인해 사이버 보안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