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이 군사분계선 이남 북한군 매설 지뢰를 폭파하고 즉각 제거를 촉구했어요. 🪖

합참이 군사분계선 이남 북한군 매설 지뢰를 폭파하고 즉각 제거를 촉구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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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합동참모본부(합참)가 서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를 폭파해 제거했어요. 합참은 지난달 21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해당 지뢰가 북한군의 고의 매설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 내렸어요. 북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MDL 이남에 지뢰를 심었다는 건데, 합참은 북한에 즉각 제거를 촉구하고 나섰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권대원 합참 차장은 이날 "유엔사가 정전협정으로 인정한 MDL 이남 북한군 지뢰를 12시 51분경 제거했다"고 밝혔어요. 이번 작전은 유엔사와 협의를 거쳐 이뤄졌고, 합참은 지뢰 제거 작전 동영상도 공개했어요. 합참은 "앞으로 지뢰 제거 작전을 지속해나가겠다"며, 북한이 직접 없애지 않으면 작전을 계속하겠다는 뜻도 밝혔어요.

북한군, 얼마나 넘어왔어? 🪖

김성윤 합참 정보분석처장은 "MDL 이남에서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수개소 식별된다"며, 침범 구간이 MDL 이남으로 평균 20여m 침범했다고 설명했어요.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를 위해 설치한 철책 가운데 MDL을 넘어선 것으로 의심되는 지역도 1곳 파악됐다고.

북한군의 MDL 침범 횟수도 가파르게 늘었어요:

  • 침범 횟수 급증 📈: 2024년 9회에서 지난해 17회, 올해는 50여회로 늘었어요. 이 가운데 40여회는 한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했다고.
  • 대규모 공사 진행 중 🚧: 북한은 올해 하루 최대 7000여명을 투입해 MDL 인근에서 지뢰지대·철책·전술도로 등을 설치하고 있어요. 철책과 지뢰지대, 전술도로 구축은 40~60%가량 진행된 것으로 군은 파악하고 있어요.

MDL 기준선, 왜 엇갈려?

MDL 기준선 자체가 엇갈리는 것도 문제예요. 정전협정 당시 설치된 MDL 표지판은 1292개였는데, 지금은 노후화·유실로 약 200개만 식별돼요. 우리 군은 2004년 미국 국가지리정보국이 정립한 군사지도상의 MDL을 쓰고 있고, 유엔군사령부는 별도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서 일부 지역에서는 두 기준과 정전협정 당시 표지판 연결선이 일치하지 않아요.

김 처장은 "북한군은 표지판 연결선 또는 자신들이 적용하고 있는 MDL을 기준으로 소위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어요. 군 당국은 유엔사와 MDL 기준선 일치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에요.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북한에 MDL 기준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군사회담을 제안했지만, 북한은 아직 응답하지 않고 있어요. 국방부 관계자는 "MDL을 중심으로 남북이 2㎞씩 완충지대를 두도록 한 기존 상태를 회복하는 것도 우리가 가져가야 할 전략적 목표"라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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