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DMZ에서 북한군 지뢰가 터져 장병 3명이 다쳤어요. 군은 사상 처음으로 지뢰 제거 작전에 나섰어요. 💣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폭발해 우리 장병 3명이 중경상을 입었어요. 합동참모본부가 5일 이 사고가 북한군 지뢰 때문이라고 최종 판단했고, 군은 같은 날 사고 현장 일대의 북한군 지뢰지대를 제거하는 작전을 단행했어요. 북한이 2024년 4월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에요.
어떻게 북한 지뢰라고 판단했어?
합참은 폭발 지점이 군사분계선(MDL) 이남 10여m이고, 현장에서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가 발견된 점 등을 근거로 유엔군사령부와 함께 최종 판단했어요. 군은 유엔사와 협의해 지뢰 제거 작전을 진행했고, 북한이 지뢰를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제거 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어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도 이번 사고를 북한 도발로 규정하고, 희생 장병에 대한 적극적인 심사를 약속했어요.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해? 🗺️
이번 사고가 일어난 곳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군 당국에 따르면 MDL 이남 지뢰 매설 지역은 여러 곳이고, 해당 지역에서 북한군은 MDL을 평균 20여m 침범했어요. 동부전선 21사단 관할에서는 MDL 남쪽에 순찰로까지 조성해 매일 순찰하고 있다고. 군은 북한의 철책·지뢰지대·전술도로 조성이 앞으로 2년 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번 사고를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우리 장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도발"이라고 규정하며 북한에 책임 인정과 사과를 요구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지뢰를 제거하는 첫 조치는 이뤄졌지만, 이걸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는 억지력으로 연결하는 게 과제라는 말이 나와요. 북한이 지뢰를 다시 매설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MDL을 침범할 경우 우리 군이 뒤따라 위험물을 제거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정부는 첨단 무기체계 시연 등 추가 군사적 조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지난 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는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을 겨냥한 독자 제재안도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다만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두고는 10개 지자체장이 참여하는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가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반대하고 나서, 변수가 되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