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가 발사대에 우뚝 섰어요. 내일 5차 발사 도전합니다. 🚀

누리호가 발사대에 우뚝 섰어요. 내일 5차 발사 도전합니다.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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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10시 35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기립 및 고정 작업을 완료했어요. 내일(7일) 다섯 번째 우주 비행을 앞두고 물리적인 발사 준비가 사실상 마지막 단계에 들어선 건데요. 최종 발사시각은 내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 검토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에요.

발사대까지 어떻게 왔어?

오늘 오전 6시, 누리호는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수평으로 누운 채 무인 특수이동차량인 트랜스포터에 실렸어요. 약 1시간 30분 만에 제2발사대에 도착한 뒤, 이렉터를 이용해 수직으로 세우는 기립 작업까지 마쳤다고. 앞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5일 오후 6시 30분 발사준비위원회를 열어 기술적 준비 상태와 기상 상황 등을 점검했고, 이송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오늘 이동을 결정했어요.

오늘 남은 작업은 뭐야?

기립이 끝났다고 발사 준비가 끝난 건 아니에요. 오늘 오후에는 연결과 점검이 핵심이에요.

  • 전원·연료 공급선 연결 🔌: 페어링 내부 환경을 유지하는 공조용 연결관과 전기 연결관을 발사체에 이어 붙이고, 연료인 케로신과 산화제인 액체산소를 공급할 유공압 라인도 연결해요.
  • 기밀시험 🔍: 실제 추진제를 채우기 전에 배관과 연결부가 제대로 밀폐됐는지 확인하는 기밀시험을 실시해요. 발사체의 전자·항전장비가 정상 작동하는지 기능점검도 함께 진행돼요.

우주청의 계획상 모든 설치 절차는 오늘 저녁 6시 45분께 종료될 예정이에요.

내일 발사 당일엔 어떻게 돼?

7일 발사 당일에는 실제 비행을 위한 준비가 시작돼요. 발사 약 4시간 전부터 극저온 액체산소를 넣기 위해 공급라인과 탱크를 냉각하고, 이후 케로신과 액체산소를 충전하며 추진제 탱크 가압용 헬륨까지 채워요. 마지막 관문은 발사 10분 전 시작되는 발사자동운용(PLO)인데요. 이때부터 발사관제시스템이 이륙 직전 준비 절차를 자동으로 수행해요. 1단 엔진 4기의 총추력이 300톤에 도달하면 고정장치가 풀리면서 누리호가 발사대를 떠나게 된다고.

공식 발사 가능 시간대는 낮 12시 23분부터 오후 1시 23분까지예요. 잠정 발사시각은 낮 12시 25분으로 제시돼 있지만 확정된 건 아니에요. 우주청은 내일 오전 8시 45분께 최종 발사시각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다만 발사체 준비가 모두 끝나더라도 지상풍이 평균 초속 15m, 순간최대 초속 21m를 넘거나 우주환경 경보가 4단계 이상으로 높아지면 발사가 연기될 수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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