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대신 야생동물의 삶을 지킨 축제 이야기 🐾
뉴닉
@newneek•읽음 141
뉴니커, ‘축제’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공연도 있지만, 축제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불꽃놀이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런데 이런 불꽃놀이 대신 야생동물들의 평온한 밤을 지키기로 결정한 지역이 있어 눈길이 쏠려요 🌙.
주인공은 바로 대전 중구예요.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열었어요. 그러면서 축제 기간 계획했던 불꽃놀이를 모두 취소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축제가 열리는 뿌리공원과 유등천 일대는 산과 유등천이 맞닿아 있어 도심 가까이에서도 다양한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곳이라고 해요. 이 구역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노란목도리담비·수리부엉이 등 여러 동물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불꽃놀이가 동물들의 서식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것.
지역 환경단체인 대전충남녹색연합은 “폭죽은 대기와 수질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소음과 빛이 동물들에게 집단 공황 상태를 일으킬 수 있어. 중구의 이번 결정은 모범이 되는 사례이자 칭찬받아 마땅해!”라며 환영하는 입장을 내놨어요. 잠깐의 화려함 대신 오래도록 함께 살아갈 생명들의 터전을 선택한 것. 어쩌면 진짜 축제는 이렇게 서로의 자리를 지켜주는 데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
이미지 출처: ⓒ대전충남녹색연합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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