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DMZ에서 북한 지뢰를 직접 제거했어요. 강신철 국방부 장관 "DMZ 역사상 처음 있는 일".

우리 군이 DMZ에서 북한 지뢰를 직접 제거했어요. 강신철 국방부 장관 "DMZ 역사상 처음 있는 일".

뉴닉
@newneek
•읽음 4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 지뢰가 폭발해 우리 장병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합동참모본부(합참)는 5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가 폭발 원인이라고 최종 판단했고, 같은 날 우리 군은 사고 현장의 지뢰들을 폭파 방식으로 제거했어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6일 이를 두고 "우리 DMZ 역사상 사실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호한 대응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어요. DMZ 안에서 북한이 몰래 심어 놓은 지뢰를 우리 군이 직접 없앤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합참은 5일 북한이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위해 MDL 이남에 매설한 북한군 지뢰가 폭발 원인이라고 최종 판단했어요. 우리 군은 같은 날 MDL 인근에서 처음으로 북한 지뢰제거 작전을 실시하고, 사고 현장에 있던 지뢰들을 폭파 방식으로 없앴어요.

강신철 장관은 6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응이 너무 수동적·방어적이라는 지적도 있다'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어요. 그는 "우리 전우들이 정당한 작전을 수행하다가 소위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라는 명목으로 설치한 지뢰에 의해 큰 부상을 입었다"며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강조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합참은 북한이 MDL 이남 지뢰지대를 자발적으로 제거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제거 작전을 펼치겠다고 예고했어요. 강 장관도 "앞으로 우리 군은 국가 안보를 위해하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필요한 조치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했어요.

추가 지뢰제거 작전 시점에 대해서는 "합참과 유엔사가 상황을 평가하며 작전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어요. 구체적인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많은 다양한 생각들을 하고 있어 여기서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어요.

논란은 없어?

일각에서는 'MDL 이남 북한 지뢰 매설에 맞서 MDL 이북에 지뢰를 심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어요.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상응 조치가 비례 대응이 아니라 필요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어요. 강 장관은 또 "군사분계선이 남·북·유엔사가 인식하는 여러 개가 있다"며 "이런 부분들을 서로 확인하기 위해서도 북한이 현장 또는 대화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