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고의로 매설했다고 합참이 최종 판단했어요.

북한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고의로 매설했다고 합참이 최종 판단했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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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합동참모본부(합참)가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어요.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의도적으로 지뢰를 매설했고, 이로 인해 우리 장병이 부상을 입었다는 결론이에요. 우리 군은 같은 날 해당 지뢰를 직접 폭발시켜 제거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지뢰가 폭발해 작전 중이던 장병 18명 가운데 중상자 2명, 경상자 1명이 발생했어요. 이들은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최초 진료 후 퇴원한 15명 중 2명은 추가 외진 진료를 받았다고.

합참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유엔사와 공동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했고, 10월 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받아 최종 수사 결과를 내놨어요.

북한 지뢰라는 걸 어떻게 확인했어?

여러 방법으로 교차 확인했어요.

  • 성분 분석 🔬: 1·2차 성분검사에서 TNT와 갈색 이물질, 열경화성 수지 성분이 발견돼 북한군 지뢰로 확인됐어요. 부상자 몸에서 나온 파편을 과거 임진강에서 수거한 북한 지뢰와 비교 감정했더니 동일하다는 사실도 재확인됐다고.
  • 위치 확인 📍: 유엔사와 합동정보조사팀이 GPS로 측정한 결과, 3개 지점 모두 MDL 이남 10여m로 확인돼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단했어요.
  • 고의 매설 여부 🪖: 9월 21일 작전 당시 개척조가 발견한 지뢰는 5~10cm가량 매설돼 있었고, 9월 29일 추가로 발견된 지뢰도 3cm가량 매설된 상태였어요. 유엔사는 해당 지뢰가 인위적으로 위치시킨 것이며 설치 시기는 12개월 이전으로 평가했어요.

합참은 북한이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빌미로 MDL 이남에 지뢰를 설치했다고 밝혔어요.

우리 군은 어떻게 대응했어?

우리 군은 5일 오후 12시 51분경 MDL 이남의 북한군 지뢰지대를 폭발시켜 제거했어요. 권대원 합참 차장은 "유엔사와 긴밀히 공조해 정전협정을 준수하고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안전하게 수행됐다"고 설명했어요.

합참은 북한에 "이번 지뢰 폭발로 부상당한 우리 장병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정전협정을 위반해 설치한 지뢰들을 즉시 제거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어요. 아울러 북한이 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를 자발적으로 제거하지 않을 경우, 지뢰 제거 작전을 지속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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