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도움, 다시 나눌게요” 영철버거가 남긴 ‘나눔의 선순환’ ✨
뉴니커, 한 사람이 베푼 친절과 도움이 또 다른 사람의 선행으로 이어진다면 어떨까요? 고려대학교에서 실제로 그런 따뜻한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시작에는 1000원짜리 버거로 학생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던 ‘영철버거’의 고 이영철 대표가 있어요. 🍔
이 대표는 2000년부터 25년 동안 고려대 앞에서 1000원에 버거를 팔았어요. 재료값이 올라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부담 없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버거 가격을 1000원으로 유지했고요. 어려운 형편에서도 매년 고려대에 장학금을 기부해 생전 총 1억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해요.
지난해 12월 이 대표는 세상을 떠났지만 학생과 졸업생들이 그의 마음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 대표를 기리는 ‘영철버거 장학기금’을 만들고 자발적으로 돈을 모은 거예요. 이런 선행에 고려대도 모금액만큼 돈을 보태면서 장학기금이 총 10억 원 규모로 커졌다고. 그리고 올해 1학기, 첫 장학생 15명에게 1인당 3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어요.
‘영철버거 장학기금’을 받은 장학생들은 최근 이 대표의 봉안함을 찾아 손편지와 선물도 남겼어요. 장학생 이시현 씨는 “생활비가 막막하던 순간, 사장님의 이름이 걸린 장학금을 받게 돼 갚지 못할 빚을 졌어요. 제가 받은 장학금 일부를 동아리 후배들과 나누려고 해요”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영철 씨가 남긴 나눔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선행의 열매를 맺고 있는 것 같죠 🌱?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